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얘드라 이제 곧 조추첨 한대!80 1:17955 0
T1스위스 단판이라는말을 봤는데14 1:37897 0
T1우리 스위스 첫판일까 막판일까12 1:45481 0
T1 상혁이 shg선수랑!11 09.29 19:521366 0
T1근데 이상하게 느낌이 오던데 7 1:49292 0
선발전은 롤파크에서 해??4 09.07 20:11 92 0
패배 인터뷰 떳네..10 09.07 20:10 621 2
티원아 내가 진짜 딱 두가지만 부탁할게2 09.07 20:09 70 0
연습은 계속하고 있을테고15 09.07 20:08 552 1
지금 협곡은 대체 1 09.07 20:06 66 0
직관쑥들아 12 09.07 20:01 112 0
목요일 월즈확정 짓고 금토일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와.. 7 09.07 19:56 103 4
우리 스타일이 빠르고 호전적인 게임 스타일이라서15 09.07 19:54 186 1
경주 학원에서 일하는데 애들 주말 수업 다 빠짐4 09.07 19:53 117 0
(포브스가 아닌 내가 선정한) 보면 행복해지는 제오페구케 영상 모음3 09.07 19:52 57 0
메타 상관없이 보고 싶은 챔 있니?27 09.07 19:52 768 0
피어리스 빨리 도입했으면 3 09.07 19:51 73 0
아지르가 밴카드 차지하는거 쏠쏠했는데2 09.07 19:50 97 0
근데 티원아 4 09.07 19:49 78 2
저항하라4 09.07 19:47 69 0
아지르... 릴리아....3 09.07 19:46 86 0
선발전은 lck 경기에 포함이되나?3 09.07 19:46 62 0
다큐(ㅅㅍ 1 09.07 19:46 75 1
ㅋㅋ 티원 월즈 우승하신답니다 1 09.07 19:46 25 1
혹시 월즈 선발전도 단관하나? 09.07 19:4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8 ~ 9/30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