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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l
아는 분이 고앵이 키우시는데 길게 집을 비우게 돼서 우리집에 고양이를 맡기셨거든
우리집이랑 나한텐 적응하고 애교도 부리고 친해졌는데 우리집이 고요한 편이라 작은 소음에 되게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고
그래서 밥도 잘먹고 똥도 잘 싸는데 잠을 잘 못 자는 거 같아..!!! 초반엔 안 그랬는데 요즘 좀 백색소음 이런 거 틀어두면 계속 꾸벅꾸벅 졸고 자고 싶어 하고
근데 또 자다가 진짜 작은 소리만 나도 퍼뜩 일어나고 그래ㅜㅜ 너무 안쓰러운데 어째야 하지


 
익인1
밥 잘 먹고 똥 잘 싸면 괜찮음 원래 기질적으로 소리에 예민한 애들 있어
9일 전
익인2
박스나 숨숨집처럼 숨을 공간 많이 만들어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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