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머리가 너무 팽팽히 돌아가서 문제야ㅜㅜ

어떻게해야 해결될까....

두통 달고 살어ㅜㅜ매일...


그중에 진로문제나 욕구 잠재력 이런거에 대한걸 신경많이쓰는데 해봐야아는거겠지..잔꾀가 너무 많아ㅜ이거 어케 고침?ㅜ



 
익인1
글로 써서 할수 있는거 없는거 분류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9일 전
글쓴이
알게또!
9일 전
익인2
오히려 그 생각들이 나중에는 별 도움 안된다는걸 알아야 함 오히려 삶이 피곤해짐 뭘 하나 하려하면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제풀에 지쳐.. 완벽주의 성향이 있음 더 피곤해짐 생각을 단순히 하려고 노력해야해 그리고 너무 먼 미래일까지 생각하지말고 지금 현재 해야하는일에 집중하려 해봐
9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천사익인...
9일 전
익인2
어떤 일을 해결하려 할때 게임 퀘스트 깨는 것 처럼 생각해봐 해야할 걸 리스트 화 해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식으로 생각은 그 하나하나 해결할때 생각하는거야 물론 이게 해결책은 아니지만 쓰니는 너무 생각이 많고 중구난방하고 정리가 안되지? 사고 스펙트럼이 넓어서 그래 그걸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해 아님 삶이 너무 지치고 뭔가 크게 하지 않아도 번아웃이 오기 쉬운 성향이여.. ㅜㅜ 나도 그랬어 우리 화이팅!
9일 전
글쓴이
마자ㅜㅜ 진짜생각하는범위가 너무넓어ㅜㅜ나조차감당안뎔정도로..노력하는자세를가져봐야겠다 ..!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09 09.16 12:256048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6 09.16 10:1770803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9 09.16 12:4729238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959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6002 0
애들아 빨리와봐 0:04 10 0
상근이가 채우기 선물로 줬는데 이거 무슨 날짜에 써야할까?6 0:04 18 0
나 컵 좀 골라 주라 ㅠㅠ 40 5 0:04 30 0
상근이 ㄹㅇ 112네 2 0:04 20 0
에어팟 잃어버렸는데 3세대 살까 프로 살까 0:04 10 0
나 재채기 소리 너무 귀척함 0:04 8 0
친구끼리 남미새 넝담으로 하기도 해?4 0:04 23 0
아이돌물이라고 유명한 물 있잖아3 0:04 80 0
직장인 가을옷 이미 구매한 사람~?2 0:04 24 0
가족들 다 자는데 나만 눈 뜨고 있네 6 0:04 9 0
배고픈거 참는방법좀ㅠㅠㅜㅠ1 0:04 12 0
타고난 눈웃음 근육이 있는듯 0:04 32 0
친구중에 별명 똥쟁이인 애 있는데2 0:04 1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돈 어케 모으냐8 0:03 101 0
트럼프 암살 시도한 사람 붙잡혔던데 고문도 당할까? 1 0:03 9 0
사람들 생각보다 남의 비대칭 신경 안 쓰지? 3 0:03 11 0
원래 친구사이 이익 따질려고 하면 주변에 친구 안남아…?9 0:03 20 0
혹시 누끼 따기 잘하시는 분,,,,, 있나요,,,,4 0:03 22 0
진도를 느리게 갖는게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0:03 20 0
내성적이면 술자리 2차는 안가는게 좋아???1 0: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20 ~ 9/17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