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 17

2 한국에서 인기 없는 상이라서 외모정병 도짐 14

3 40 백만년만에 친구들에게 반응 좋은 셀카 자랑,, 13

4 후배 한명 신상 털어보고 있는데 8

5 내 친구 진짜 독기가득인간같애 . 월급 200인데 적금 100듦 3

6 다쳐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너무 싸가지 없어서 싸우듯이 진료받다나옴 9

7 28살인데 담달 퇴사하고 공시준비한다… 7

8 서울살면서 한강 가자 할 친구가 하나도 없네.. 22

9 엄마 곧 60인데도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우는거 보면 3

10 스타일러가 옷장임 ㅋㅋㅋ 2

11 술자리에서 애들이 나 1차에서 보낼려하는 이유가 뭘까??? 12

12 진짜 장난 아니고 울 조카 천재 같음; 3

13 날씬한데 가슴큰거는 극소수지??? 4

14 야 !!! 오늘 고백데이래 !!! 8

15 나 방송 스테프로 일하는데 9

16 뻑가 사실 북한에서 보낸 공작원 아닐까????????????????

17 코난잘알들아 나 지금 명탐정코난 vs 괴도키드 이거 보는중인데 4

18 원래 개말라는 가슴 포기해야하는거지? 8

19 너넨 너네가 집에서 해야하는 일 도와주는 요정이 생긴다면 어떤 요정을 갖고 싶어 14

20 제발 추석 전에 여기에 취뽀했다고 글 올리고싶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