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53l


 
다노1
말도..안돼...
9일 전
다노2
제발 자신감 찾으세요
9일 전
다노3
두목파이팅
9일 전
다노4
두목 자신감 찾아요..... 아프지마요.....ㅠㅠㅠ
9일 전
다노5
진짜 용찬극장 너무 힘든데... 고개는 숙이지 마쇼 화이팅입니다...
9일 전
다노5
우리 투수조한테는 두목님이 필요하다구여
9일 전
다노6
두목 고개숙이지마요!! 자신감 찾고 원래의 두목으로 돌아와요
9일 전
다노7
두목님 자신감 찾아요ㅠㅠㅠ
9일 전
다노8
두목 제발 자신감 찾아라ㅠㅠㅠ아무리 그래도 우리 투수조엔 두목이 필요해…
9일 전
다노9
두목님 제발… 폼 다시 살아나길 이대로 은퇴하지말라구요ㅠㅠ..
9일 전
다노10
두목님 아프건 싫은니깐 다시 살아나소 내년에 봅시다..올해는 그냥 쫌 쉬어여..
9일 전
다노11
고개 숙이지 마요! 두목님 화이팅입니다!
9일 전
다노12
두목님 얼른 폼 찾으셨으면... 자신감 없는 모습은 마음 아프다구여🥹
9일 전
다노13
자신감 빨리 찾아요 두목...🥺
9일 전
다노14
진짜 이게 무슨기분이야 너무 속상하네 정말..
두목님 고개 숙이지마요🥺 우리 투수조에 필요한 사람이란 말이에요 ㅠㅠ 아프지도 말고 잘 쉬고 자신감도 얼른 되찾고 날아다녀주세요🍀

9일 전
다노15
제발 자신감 되찾았으면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5.. 1129 09.15 13:417220 0
NC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3375 0
NC나름 5연패 끊은건데 감동이 느껴지지 않음13 09.15 17:032442 0
NC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16 02:051617 0
NC김주원 타율 0.256 됐다!!9 09.15 18:451037 0
보라니폼 다들 사?14 06.10 21:55 1679 0
새 유니폼에 바로 자수박는것 아니면 열마킹만 된다고 저번에 팀스토어에서 들었던것 같..5 06.10 21:41 382 0
아 미치겟다 상현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3 06.10 20:43 358 0
엔튜브 상현이3 06.10 20:04 208 0
퍼즈업이나 도구리때 오프 매진 빨랐어?1 06.10 19:45 178 0
아니 너무 엔씨팬들 상황에 걸맞는 짤이1 06.10 18:53 244 0
단디랑 쎄리가 꼬신다22 06.10 18:10 5163 0
근데 그 썰쟁이들은 대체 뭐였을까?…13 06.10 18:04 2236 0
D팀이 3군이야??3 06.10 18:02 267 0
첫 유니폼 살건데 ! 5 06.10 17:16 557 0
아니 왜 안나가 9 06.10 16:35 208 0
근데 우리 내일 보라니폼은 몇시부터 파는거지4 06.10 13:19 232 0
엔팍 포크밸리석은 양도 잘 안나오나? ㅠㅠ 06.10 12:54 72 0
더그아웃 팬터뷰 희동이편 보고가4 06.10 12:45 285 0
혹시 이번에 나오는 크보카드 관심있는 다노들..!1 06.10 11:59 137 0
뜬금없이 빡치는데 막내때지 좀 아껴써라 3 06.10 02:49 284 0
휘집이 이건 좀.. 마음이 아푸다2 06.10 01:48 507 0
배재환은 뭘까1 06.10 01:16 201 0
다노들아!3 06.09 23:49 191 1
나도 클러치 유니폼 갖고싶다구1 06.09 23:40 14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