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28살이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이사가야되는데
고민돼

1. 대학교 교수인 멘토분이 사는동네로 이사가기
그분이 자기랑 가까운곳으로 이사오기를 바라셔
나랑같은 성별이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지 엄마랑 나한테 자기 동네로 집 알아보라는 독려를 계속 하시더라구

2. 결혼 할지말지는 불투명한 남자친구가 사는곳 근처로 이사가기
이쪽으로 이사가게되면 남자친구를 많이 의지할수있겠지만
멘토쌤과는 경기도의 끝과끝이라 만날수없을거같아
그리고 아는 사람도 없어

내가 일도 그만두고 불안정한 상황인데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


 
익인1
왜 엄마가 의지할 수 있는 곳으로 간다는 선택지는
없어? 우리집은 그렇게 했는데

9일 전
글쓴이
어머니는 1을 원하셔 어머니랑도 아는 사이셔서
9일 전
익인1
그럼 1
9일 전
익인2
1
9일 전
글쓴이
1이 더 나을까??
9일 전
익인3
닥1
9일 전
글쓴이
이유 혹시 말해줄수있어?
9일 전
익인3
결혼 여부 불확실한 남친보다는 멘토분이 도움을 더 주실 것 같아서... 남친은 그쪽으로 네가 가서 만나도 되잖아
9일 전
익인4
1
9일 전
글쓴이
이유 말해줄수있어?
9일 전
익인5
엄마가 원하시는 곳으로 할것 같아 남친쪽으로 이사가는것에 대해 남친 반응은 어때?
9일 전
익인6
닥1..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6 09.16 12:255869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3 09.16 10:176937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2 09.16 12:4727755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65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5496 0
스타일러가 옷장임 ㅋㅋㅋ33 09.16 23:42 933 0
독립하고싶다2 09.16 23:42 23 0
엄마 곧 60인데도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우는거 보면10 09.16 23:42 450 0
친척들 잔소리 안듣는 꿀팁1 09.16 23:42 45 0
이성 사랑방/ 썸타는데 상대 인스타 팔로우 거는거5 09.16 23:42 81 0
나 대학교 다닐때 수업조교로 출석체크만 해주고 몇십만원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1 09.16 23:41 21 0
짜잔씨 사주 나오는거 왜이렇게 웃기지1 09.16 23:41 69 0
호주 남자들 잘생김?1 09.16 23:41 13 0
27살 되는 건 겁 안났는데 28살은 겁나네…2 09.16 23:41 35 0
친구가 나보고 얘는 남미새야 이러는거임 12 09.16 23:41 42 0
멋있어🖤🖤 09.16 23:41 13 0
이름 끝 글자로 불리는 거 좋아??4 09.16 23:41 24 0
오늘 떠어어엉 세번쌌어 와… 09.16 23:41 13 0
이성 사랑방 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30 09.16 23:40 257 0
식단 중인데 꼬깔콘 먹으면 티 나나...??? 7 09.16 23:40 15 0
영잘알 여기여기 모여라~7 09.16 23:40 24 0
40 ㅍ백만년만에 친구들에게 반응 좋은 셀카 자랑,, 31 09.16 23:40 689 2
젤네일 븥이니까 너무 불편해 ㅜㅜ 09.16 23:40 9 0
키 183에 85키로면 어떤 체형이야4 09.16 23:40 23 0
연휴야 도망가지마 제발 09.16 23:4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00 ~ 9/17 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