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혜성아아아앙아아ㅏㅏ가!!!!!! 


 
신판1
악 혜성슨수 축하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다구...
1개월 전
글쓴신판
요즘 너무 안 풀려서 속상했는데 너무 행복해 고마워🥹🥹
1개월 전
신판2
나 잠깐 채널돌리다가 안타치는거 봤는데 해캐가 4타수 4안타!!!이래서 깜짝놀람 진짜잘하신다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신판
혜성이 요즘 부진하다가 살아났어ㅠㅠㅠㅠ 우리 혜성이 잘하죠..?🥹🥹
1개월 전
신판2
완전 최고시지 우리랑 만날때도 늘 안타를 훔치셨는걸🥹 이제 더 잘풀릴거야 우리만날때만 좀 봐줘요..
1개월 전
신판3
원래 잘하는 전교1등은 걱정하는거 아니랫지만.. 혜성슨수 어제 잘 쉬셧나보다!!!!!! 츄카행🍀
1개월 전
신판4
와.진짜 올라올 사람은 올라온다던 그 말이 맞따! 대단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야구/정리글 팀별 마무리 성적 54 10.08 17:473223 0
야구요새 각팀 독방 최대이슈가 먼가요49 10.08 11:16784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3 10.08 19:543615 2
야구코너 못나오는거 타격 커??46 10.08 14:423389 0
타팀창기단 반이 고동일걸27 09.07 20:29 380 0
야구대표자 재미있어??5 09.07 20:28 188 0
청대 찬승이 내려가고 우주 올라옴! 09.07 20:26 102 0
타팀인데 호감인 선수있으면 이유가 뭐야?28 09.07 20:22 446 0
그럼 난 박성한8 09.07 20:22 191 0
성한 선수 왜케 오랜만이냥12 09.07 20:21 173 0
근데 진짜 어제 챔필 우천 중단 때 방송사 습스였으면 그 낭만 못 담았을 것 같음3 09.07 20:20 417 0
뉴비인데 안타나 홈런 치고 구단별 세리머니 어떻게 해?16 09.07 20:17 236 0
조병현 선수 예술이다4 09.07 20:17 189 0
김혜성 살아났다 오늘 4안타 경기..7 09.07 20:16 272 0
김혜성이 살아난거 같아서 행복해요 ㅠㅠ 09.07 20:16 46 0
김혜성이 나타났다!!!!! 09.07 20:16 39 0
광주 벌써 8회네4 09.07 20:12 299 0
야푸 오리훈제 개마싯네1 09.07 20:11 62 0
마무리 나눔해요 09.07 20:11 77 0
다노들 김휘집 선수한테 신인상 주라는 거 진짜 개웃겨14 09.07 20:10 575 0
집집이 인터뷰 좀 보여주세요2 09.07 20:10 146 0
케벡수는7 09.07 20:07 95 0
지금 인천이랑 잠실이랑 한화만 새구장 짓는중이지?17 09.07 20:06 309 0
나 2015년부터 20년까지 야구 자주 보다가 진짜 오랜만에2 09.07 20:05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