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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축 토트넘으로 입덕한지 이제 한달짼데15 09.16 00:27344 0
축구토트넘 오경있 10시8 09.15 18:38521 0
축구진심 손흥민 로메로 나가면 팀 어케 되는 거야...6 09.16 11:59575 0
축구/OnAir솔랑키 저게 1000억임? 하는게 뭐야7 09.15 22:55360 0
축구/OnAir로메로 손흥민 둘다 못지키겠다 토트넘은6 09.15 23:29721 0
토트넘이든 아스날이든 첼시든3 07.24 20:45 176 0
갑자기 이적시장 큰건 하나 터졌으면 좋겠다 국내든 해외든 07.24 20:45 32 0
일주일도 아니고 한달내내 저 난리인게 ㄹㅈㄷ다ㅋㅋㅋㅋㅋㅋ 07.24 20:38 51 0
우리팀 토요일에 이겨야만 한다...... 1 07.24 20:34 28 0
유스일수록 조용히 잘크는게 제일 좋은데 07.24 20:30 45 0
걍 작우영 이현주 케이스같은데 이렇게 요란스러운것도 놀랍다,,,, 07.24 20:25 53 0
저기 달수네 박문성이랑 쪼호 둘이 손흥민 결혼하는 것 처럼 말한 곳...그래서 믿고..8 07.24 20:23 944 0
근데 해외팀 유스로 가는게 처음도 아닌데 저렇게 나대는건 처음본다;2 07.24 20:23 183 0
온다면 환영함... 에이전트는 싫지만3 07.24 20:15 216 0
선수 에이전트 나대는거 찐짜 싫음...2 07.24 19:58 89 0
솔직히 배인혁님 우리 구단이랑 몇 선수들 인스타 알람 설정해둔 거 같앜ㅋㅋㅋㅋㅋ4 07.24 19:56 206 0
올림픽하니까 또 생각난 전설의 런올...3 07.24 19:51 43 0
달수네에서 양민혁 토트넘 언급했나본데...?2 07.24 19:35 262 0
헉? 양민혁 토트넘?6 07.24 19:11 1227 0
토트넘 훈련하는거 보는데 일본 잔디 좋아보이네 07.24 18:51 23 0
양민혁 현지에서 조용한게 이상하진않음ㅋㅌㅋㅋㅋㅋㅋ5 07.24 18:39 836 0
아 미띤 신도림조기축구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24 18:39 54 0
토트넘 즉전감 언제 영입하냐,, 개빡치게 하지말고 얼른 즉전감,,,,2 07.24 18:16 45 0
흥민이한테 안기는 애기들 진짜 귀엽다3 07.24 18:09 48 0
정보/소식 정몽규 "축구의 시대" 책 출간8 07.24 18:08 5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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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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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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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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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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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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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