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옷 모시고 살거 아니라고 맨날 길에서 파는 5만원대 바람막이만 입으셔서 이번에 생신선물로 노스페이스 사봤는데 너무 어린 이미지인가..?어린 느낌이라면 코오롱쪽이 나으려나??


 
익인1
전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라 생각해..
난 ㄱㅊ다고본다 효녀익~~~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안심된다ㅎㅎㅎㅎ아빠가 좋아하셨으면 좋겠다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994 11.02 23:2865400 1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468 0:4632331 2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69 11.02 23:0945161 1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147 11:5414087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98 2:1522730 0
슬프다 파마하고 왔는데 늙어보인대 16:51 1 0
소개팅 거절 언제하지 16:51 2 0
gs25편알들아 물류들어오는시간이 언제야..? 16:51 2 0
이성 사랑방 알아가고있는 남자인데 톡 뭐라 답할까 16:51 7 0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어떻게 갈까 16:51 2 0
국내 축구, 야구 다 인기 종목인데 농구만 인기없는 이유 알 것 같다....1 16:50 16 0
예민한 불안형 사겨본 사람 있어???? 16:50 8 0
새로 산 민짜구두가 꽉껴서 발아픈건 어떡해야함??1 16:50 6 0
모청 받았는데 결혼식안갔거든 1 16:49 12 0
썸남한테 월급 얼마 받는지 물어보면 예의 없어보여?3 16:49 19 0
한국나이 24살 기준 2년 넘는 연애 장기연애야?1 16:49 11 0
뭐든 애매한게 젤 짜증난듯3 16:48 24 0
엄마랑 길가는데 고양이가 트럭아래 있는디, 엄마가 뭐 챙겨주고 싶다고..1 16:48 18 0
단골 기준이 뭐야??1 16:48 14 0
본가 오라고 오라고 하면서 왜 가면 잔소리밖에 안하지 16:48 4 0
수영 진짜 쉽지 않다 16:48 12 0
비행기만 타면 긴장되는 사람 있음? 16:48 8 0
너네같으면 이런상황 짜증나 안 짜증나?6 16:48 15 0
이성 사랑방 여자기준 최고 유니콘남 이특징 아닐까1 16:48 59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귈 때 월급 액수 중요하게 생각해?1 16:4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48 ~ 11/3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