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추석 당일은 은근 널널한데 다음날이 죽음임 저번에 10잔 단체 3연속으로 와서 죽을뻔함 추석 다음날 일하는 알바들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17:331535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65 17:1633328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3258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9 20:481742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275 1
나이 들어서도 빽빽한 풀뱅 앞머리 고수하는 사람들 답답함9 09.13 20:16 101 0
아이폰 사전예약 너무한다 ㅠ1 09.13 20:16 378 0
대구에서 경주까지 택시타면 얼마나올까..?2 09.13 20:15 30 0
고속버스 옆자리분이랑 자리 바꾸고 싶은데 기분 나빠하시진 않겠지??ㅠㅠㅠ24 09.13 20:15 914 0
나이들면 연하 좋아해??2 09.13 20:15 41 0
다들 아이폰 공홈에서 사나여9 09.13 20:15 220 0
추석때 할머니댁 갈까말까 고민된다 09.13 20:15 19 0
마트 오늘 가는 거vs 추석 전날 가는 거 09.13 20:15 15 0
현대카드 무이자 3개월이면 5개월로 했을 때 이자 많이 붙어?1 09.13 20:15 35 0
그냥 집 나가주면 좋겠다 09.13 20:15 17 0
엽떡 로제먹을까 기본 먹을까6 09.13 20:15 39 0
이 증상은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 (공황장애? 난청?) 2 09.13 20:15 29 0
나 이후로 1년만에 신입들어왔는데 차장이 개갈굼 하...1 09.13 20:15 46 0
이거 흉 남을까...?2 09.13 20:14 107 0
오해를 자주 받어2 09.13 20:14 56 0
이성 사랑방 님들 애인 혼낼때 어느정도 수위로 혼냄?????77 09.13 20:14 29374 0
와 비 미쳤네 09.13 20:14 1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내가 그렇게 말실수 한거임??? 하 09.13 20:14 46 0
티니핑 이친구들.. 개잘터네 09.13 20:14 11 0
익들도 팔뚝 굵기 달라? 나 만져보니까 완전 다르네1 09.13 20:14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4 ~ 9/1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