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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6723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1127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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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월즈 유니폼 사진도 찍어놨는데 1 09.15 10:28 68 0
늦잠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이거 뭐에요?ㅋㅋㅋㅋㅋ 8 09.15 10:19 179 0
쑥들 상쾌한 추석 연휴 아침이야~! 09.15 10:18 16 0
목요일 경기는 서로 너가가라 월즈 1 09.15 10:17 73 0
수많은 팬미팅, 경주가서 찍어둔 월즈자켓이랑 굿즈들1 09.15 10:10 69 0
진짜 애들 살 개개개개개개많이 빠졌다..5 09.15 10:00 178 0
혹시 티원샵 굿즈 취소해본사람 있어? 3 09.15 09:57 70 0
유니폼 살수있겠지? 1 09.15 09:19 76 0
평소엔 이기면 소리지르는데 09.15 09:19 75 0
ㅋㅋㅋㅋㅋ현준이는 자켓 걸치고 다니니까 안감 다 보이겠네ㅋㅋㅋ1 09.15 09:13 206 0
?안감 뭐에요? 09.15 09:06 40 0
지금 일어나서 유니폼 상세샷 봤는데 2 09.15 09:01 95 0
뿌커 안감 뒤집어서 자랑하는 거ㅋㅋㅋㅋ2 09.15 09:00 242 0
모야 앨범을 입고 다닐 수 있자나...🍀 09.15 08:57 24 0
어제부터 인티들어올 때 마다5 09.15 08:56 180 0
몽이 누나랑 민형이 어머님4 09.15 08:51 207 0
티도 팔아본 놈이 판다고 진출하자마자 유니폼 공개하네1 09.15 08:49 80 0
월즈자켓안감이., 09.15 08:45 81 0
자고 일어나서 월즈 자켓 사진 보자마자 든 생각1 09.15 08:18 140 0
최우제 어제 lck 코르키연패 질문에 답 이1 09.15 08:15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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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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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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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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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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