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볼질 안하고 직구 구위 좋고 스트에 팍팍 꽂고
차기 마무리 미르 보고 싶어


 
갈맥1
근데 미르 선발로 안 쓰기엔 너무 아쉬워....
2개월 전
갈맥2
나도 미르 마무리핏이라고 생각
선발로 쓰기엔 구종도 없고 너무 쉽게 흥분해서.... 물론 이건 연차가 쌓이면 괜찮게지만
거기다가 미르 공 분석 되니까 다른 타자들이 다 맞춰나가는거 보고 선발 핏 아니라고 생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6 달글 !! WBSC 프리미어12 도미니카전 🌺🇰🇷 544 11.16 19:007104 0
롯데동이야.. 17 11.16 22:482531 0
롯데반즈 와이프 분께서 인스타 스토리에 '롯데 보고 싶어'라고 ... 13 2:494135 0
롯데갈맥들아 동이 너무 아쉽지만 부기 안타로 시작됐잖아?!11 11.16 22:591354 0
롯데드디어 7동희라고....10 11.16 18:032064 0
안돼 우리꺼야!!!!!5 11.01 13:39 309 0
11/3 일요일 팬페 중앙상단석 1석 양도해요 11.01 13:35 26 0
춘잠 사이즈 추천해줘!!!!2 11.01 13:29 88 0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개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6 11.01 12:51 685 0
다 우리 거7 11.01 12:22 281 0
자티비도 고척 갔다!!!!!!!3 11.01 12:16 149 0
자샵 문의 어디가 빨라?2 11.01 11:55 77 0
윤동희랑 나승엽을 붙여두면 어떡해여1 11.01 11:34 146 0
춘잠 살까 트랙자켓 살까7 11.01 11:15 287 0
우리집 가나디 유니폼 사줄랬는데...... 없네... 11.01 11:02 53 0
원정 어센틱 사고 싶은데 재입고 될까 ..?1 11.01 10:22 125 0
팬페때 할인한다고 본거 같은데 원정 짐쌕도 하려나2 11.01 08:42 190 0
윤동이가 야수 막내이긴 한가보다2 11.01 06:04 290 0
우리 공식스토어 업체 바뀌는건가 ??4 11.01 00:41 412 0
올드는 ... 없겠지....? 11.01 00:39 102 0
투톤잠바 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6 11.01 00:28 384 0
갈맥들 도와줘.. 너네라면 뭐 살것같아?? 21 11.01 00:21 3018 0
자샵 세일하니까 잠바 하나씩 장만해 1 11.01 00:14 197 0
얼라가 된 윤동희7 10.31 23:48 824 0
https://jigex.com/3Fc8v11 10.31 22:56 3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20 ~ 11/17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