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잘 맞다고 생각해서 와서 해보면 정작 안맞기도 하고 의외의 강점을 발견하기도 하고.. 그래서 무슨 일이라도 해보는게 좋은것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9 09.16 15:255370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93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107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794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182 0
공시 9급 초시 점수12 09.16 09:53 102 0
스토리 몰래보는법없나6 09.16 09:53 31 0
하 출석체크 ㅇㅓ느세월에1 09.16 09:52 41 0
소녀의세계 왜 미리보기 안올라오냐……3 09.16 09:52 16 0
하객룩으로 흰색 롱치마 안돼?6 09.16 09:51 31 0
방에 침대 이렇게 놓는 거 어때? 10 09.16 09:51 164 0
취준 중인데 고딩 때 입시 포기했던 게 너무 후회됨 2 09.16 09:50 54 0
특이하게 생긴 거 스트레스다 6 09.16 09:49 279 0
오늘은 좀 가을날씨같네 이제야 추석같다는..ㅈ51 09.16 09:49 1463 0
여자들이 왜 살빼도 뚱뚱하다고 생각하는지 알겠다1 09.16 09:49 171 0
오늘 서울에 사람 별로 없겠지?3 09.16 09:49 66 0
명절되면 영화관에 사람 많아?3 09.16 09:49 41 0
모쏠이라 잘 몰라서 그런데 직장인 커플 사귄지 100일 되면 서로 선물.. 09.16 09:49 26 0
이거 암묵적으로 서로 손절한 거지?10 09.16 09:48 855 0
세팅펌하고 3일뒤에 알바때문에 머리망해야되는데 1 09.16 09:48 41 0
건성 파데 추천해조3 09.16 09:48 19 0
나는 내 외모 이 세가지면 자신있어 3 09.16 09:48 99 0
남친이 대부분 데이트비용 내는데 항상 제일 싼거 위주로 남친이 고르거든1 09.16 09:48 48 0
나 너무 잼민이상인데 화장이 ㄹㅇ 안어울림 09.16 09:48 18 0
너네 친척집 갈때 화장해..????????????? 55 09.16 09:47 25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