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추천해죵


 
익인1
젤유명한거 마몽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6 11.03 11:5477013 4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0 11.03 11:4354748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3 11.03 10:2856925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08 11.03 10:036131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1 11.03 14:0131419 0
자다 깼는데 잠이 안왕 11.03 06:11 21 0
흡연 익들아 아이스블라스트처럼 캡슐 들어있는 담배 어떤 거 있어?1 11.03 06:10 24 0
2시 전에 집와서 3시간자고 출근..^^ 11.03 06:09 24 0
아니 근데 시중에 파는 포케 양 진짜 많지 않아?7 11.03 06:08 148 0
일찍 일어난 익들이 우리 고양이 사진을 본다 9 11.03 06:05 162 0
이력서 연락처 잘못 적어본 익있어? 휴..8 11.03 06:05 37 0
나 썸붕났닼ㅋㅋㅋㅋㅋ 7 11.03 06:03 444 0
와 진짜 꿈에서 쉬마려우면3 11.03 06:03 113 0
나 얼굴 엄청 동안이라고 많이 듣는데 그 요소가 뭘까 ㅠㅠ 봐줄 사람 있니26 11.03 06:02 334 0
하이라이트 커버 이상함?40 2 11.03 06:02 108 0
다래끼 째는 영상보니까 나 쨌을때 생각나 2 11.03 06:00 26 0
유튜브 화면 켜진채로 잠들었다1 11.03 05:57 60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익들 내 감이 맞는지 판단좀 해줘 (장문주의)13 11.03 05:57 186 0
21살인데 내년에 대학 못붙으면2 11.03 05:57 94 0
지압슬리퍼가 얼마나 효과가 있나..?1 11.03 05:56 91 0
감자탕 익은 거 맞아?? 8 11.03 05:53 272 0
택시탈말 골라줘2 11.03 05:53 19 0
와 너무 일찍 일어났다10 11.03 05:51 150 0
일찍 일어나서 샹궈먹을거야 11.03 05:50 21 0
이성 사랑방 여기 커플들 보고 떠오르는 수필1 11.03 05:50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4 ~ 11/4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