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5l
👀빨리해조.


 
무지1
내일 바로 해조
14일 전
무지2
아홉수없이 무탈하게 이기길🙏🏻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2 0:454927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7910 0
KIA 헐 안갔다!!!!!24 20:007116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7 19:455448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20:193636 0
장터 9/12 롯데전 3루 2연석 양도해줄 무지있을까 ㅜㅜ 09.08 02:55 33 0
이거 근거가 있는 말이야..? 09.08 02:53 630 0
하 큰방에 열심히 댓글 달고 다니다가 경고 먹고 드뎌 쓰차 풀림10 09.08 02:16 561 0
장터 홈막 경기 (25일) 선예매 구합니다!3 09.08 02:07 96 0
오늘도 스타우트가 알아서 공 던진 거야? 저번 라우어처럼?1 09.08 01:52 415 0
야밤에 이거보고 쪼개는중ㅋㅌㅋㅋㅋ6 09.08 01:16 624 0
해영이 오늘도 커터 던졌네18 09.08 00:50 4768 0
나 직관 징크스? 같은거 있는데5 09.08 00:48 231 0
오늘도 직관 이겼다 6 09.08 00:46 76 0
나 이상한 징크스 있어6 09.08 00:41 184 0
2020 ~ 이닝 순위2 09.08 00:26 281 0
네일님 진짜 너무 감동이야..2 09.08 00:17 330 0
힐링하자 무지들~4 09.08 00:13 307 0
보송보송 호랑이를 조아하는11 09.08 00:01 320 0
내일 80승 선착한대14 09.07 23:56 529 1
레전드 유니폼 아직 안 온 무지들 많아...?3 09.07 23:55 98 0
건강하게 돌아와줘 ㅠ2 09.07 23:55 330 0
학생 입꼬리좀 ㅋㅋㅋㅋㅋ10 09.07 23:51 639 0
무지들아 기아야 12 09.07 23:51 1092 0
어제 야구장 처음 갔는데 너무 재밌더라8 09.07 23:18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2 ~ 9/21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