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집으로 오라고 하고싶다ㅠㅠ


 
익인1
아고 쓰니 아프지마..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38 09.16 12:2567049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60 09.16 10:1776962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98 09.16 12:4734974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155 0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25 09.16 15:2537342 0
와 근데 기사에 이름(나이) 적는 거 지금 생각하니 진짜 이상하네 09.16 22:35 8 0
와 진짜 오랜만에 별난바 먹고싶어서 09.16 22:35 6 0
의심병은 정신과가면 어케 고쳐져?2 09.16 22:35 11 0
이성 사랑방 군대 간다고 침울해져있는데 09.16 22:35 18 0
용산역 누가 선로에 들어와있어서 케텍 멈춤4 09.16 22:35 27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남자 다시는 안 만날래... 4 09.16 22:35 78 0
꼬치전은 뭔음식이냐 09.16 22:35 13 0
청첩장 갠톡말고 단톡방에 돌린경우에는 다덜 축의금 얼마해?4 09.16 22:35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1 09.16 22:34 33 0
프차카페 알바하는데 타 카페 알바 못가겠어2 09.16 22:34 68 0
취업하고 아직 출근 전인데 심하게 무기력증 생김..3 09.16 22:34 39 0
셋쇼마루 개너무햌ㅋㅋㅋㅋ3 09.16 22:34 39 0
여대에서는 야,너 라고 하면 안된대3 09.16 22:34 113 0
외향적인 성격이어도 인간관계 넓게 유지하고 이랬던 거 나중에 후회해?1 09.16 22:34 10 0
티비에서 영화 해주면 자막 좀 달아줘라; 09.16 22:34 10 0
엄마가 너무 싫다.. 밉다1 09.16 22:33 13 0
근데 ㄹㅇ 연애하면서 그런걱정은 하지않아? 64 09.16 22:33 1476 0
서울 새벽 4-5시에도 택시 많이 다녀??5 09.16 22:3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술만 마시면 연락두절이야....6 09.16 22:33 121 0
명절 스트레스를 왜 알바한테 화풀이임 09.16 22:33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 ~ 9/17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