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치즈볼2개 치킨 3조각 먹었ㄴ는데 몸무게가 뿜.....개우울 조절해서 먹었다 생각했ㄴ느더


 
익인1
그런건 일시적인거임
9일 전
익인2
2
9일 전
글쓴이
매일 몸무게 재는거 안좋은데 초조해져서 ㅠㅜㅜ으잉 나 잘 자제한거 맞겟찌...
9일 전
익인3
화장실 가서 배출하고 며칠 동안 식단조절 하면 금방 돌아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84 09.16 15:255475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387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2 09.16 22:5312266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7 09.16 22:5910997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5 09.16 21:178376 0
와... 휴일이 너무 낯설어 09.16 10:07 18 0
살 안 찌는 이유3 09.16 10:07 67 0
헬스장 간다잇 09.16 10:06 22 0
이성 사랑방/ Istp 남한테 고백하려는데 가능성 있으까24 09.16 10:06 297 0
뭔가 남자 애들? 특 09.16 10:05 48 0
성량? 느껴지는 목소리??는 타고나야되나? 4 09.16 10:05 26 0
이성 사랑방 여자나이 29살 결혼할 생각있는 나이야? 7 09.16 10:05 16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짐 받을꺼 있어서 연락했는데10 09.16 10:05 232 0
익들은 서울요거트 사면 한번에 유청 분리해? 09.16 10:05 17 0
시골 와서 느낀건 노인들 면허 절대 못 뺏는다는거36 09.16 10:05 1389 0
컴활떨어짐2 09.16 10:04 43 0
잼ㅈ털 면도기로 미는데4 09.16 10:04 99 0
요즘 액히들은 모르는 지하철 표 5 09.16 10:04 88 0
오늘 다들 뭐할거야? 5 09.16 10:03 27 0
만원짜리 셔츠 팔목이뜯어짐 ㅠㅠ ㅋㅋㅋ 바느질어케하냐 09.16 10:03 17 0
재수하는 친구 생일선물 골라줄래 ㅠㅠ 09.16 10:02 19 0
이 시리얼? 뭔지 아는 익??8 09.16 10:02 514 0
양배추 그냥 생으로 먹어도돼?4 09.16 10:02 49 0
오늘 한강 자전거 무리일까? 09.16 10:02 37 0
열나서 병원갈건데 타이레놀 먹지 말까2 09.16 10:0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7:28 ~ 9/17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