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인지라 가끔 실수할때있잖아
근데 좋게 말할거를 꼭 짜증내면서 말함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 때 그랬을 때는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싶었었어
근데 지금은 한 5개웡 됐는데 진짜 은근히 뭐라 그래
왜케 말귀를 못알아먹냐고 하기도 하고 되게 그냥 짜증내면서 말함 ㅜ 그래샤 더 위축되고 그랴.. 마음은 알겠는데 가끔 좀 버거울 때가 있어..
혹시 나만 이러나 어린 생각인가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느꼈대 이 문제로 나간사람도 있었대 소수지만..
근데 또 자기 기분좋을 때는 잘해줘.... 그래사 더 헷갈리구 애매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