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산책나왓는데 고딩 남자애들이 진짜 배잡고 박장대소하는거보니까
나도 고딩때 친구들이랑 별거아닌걸로도 저렇게 웃고 그당시 예능보면서도 진짜 너무웃어서 광대가 아픈적도 여러번이엇는데
한 20대중반? 부터 점점 줄다가 요즘은 웃어도 저렇게 배잡고 웃어본게 언젠지 기억도안남
분명 재밋는일이 없는것도아닌데 빅웃음이 안터진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