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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29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510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584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1 0
알바 끝나고 와서 전 주워 먹었어1 09.16 21:41 61 0
피팅 모델 알바 너무넘 하고싶어 어떡해 09.16 21:41 18 0
혼여행 가서 밤에 치킨 시켜먹고 싶은데 1인1닭 못하면 어캄 ㅠ1 09.16 21:41 14 0
와 진짜 하다하다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네 09.16 21:41 25 0
육회, 전어회, 국물닭발, 교촌레드 중 택 1 해야한다면⁉️⁉️⁉️7 09.16 21:41 18 0
나 분노장인가봐 개짜증나 동생새끼 우럭초밥 시키라 했는데 광어로 시킴2 09.16 21:41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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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익들은 대학친구vs고딩친구 누가 더 좋음????8 09.16 21:40 57 0
나보다 5살이나 먹엇으면서 가족여행와서 분위기 ㅋㅋㅋ 09.16 21:40 15 0
발볼 신발 고민인데 꽉끼는250vs 헐렁한260 골라줘1 09.16 21:40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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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알바 경력 없을 때 아무도 안불러줘서 슬펐는데2 09.16 21:39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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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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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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