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너무 기분 나쁜 댓만 아니면

질문 다 받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 왜 당연 애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흑흑
9일 전
익인1
미아내...ㅠㅠ
있는줄알앗네

9일 전
글쓴이
에잇 아냐 그럴 수 있지 사실 헤어진지는 얼마 안 됐고 나는 그냥 어플 쎀ㅋㅋ 보통 자만추 어려우니까 ㅜㅜ
9일 전
익인2
몇살이야
9일 전
글쓴이
만 26!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5144 0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186 17:33272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4974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6450 0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4338 2
작년 추석에 울 동생 파혼한얘기3 09.14 13:50 34 0
아 집가기 귀차나 ㅜㅜㅜㅜㅜ흑2 09.14 13:49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식은건지 혹시 한 번 판단해줄 수 있어?? 11 09.14 13:49 189 0
지하철에서 일행끼리 앉으라고 비켜주지 않나..?65 09.14 13:48 976 0
요즘제주도 잘 안간다그러든데 주변에 다들 마니가???3 09.14 13:48 65 0
너네 샤프심 어디로 넣어? 28 09.14 13:48 375 0
익들은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워터밤 가서 비키니 입은거 프사로 하면 당황할거같아?6 09.14 13:48 161 0
지방택시특징 09.14 13:48 48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투 어때?6 09.14 13:48 112 0
나 궁금한게 있는데 09.14 13:47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졌을 때 다른 이성이랑 인생네컷 13 09.14 13:47 121 1
익들아 신생아 아기들 옷 재질을 뭐라고 하지?? 09.14 13:47 22 0
작은 메가커피에 한시간씩 앉아있어도 될까?2 09.14 13:47 19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여둥들아 너네가 헤어지자하는거면4 09.14 13:47 132 0
시외버스 냐 옆자리 개짜증남 09.14 13:47 48 0
자기보다 나이 많은사람vs적은사람 뭐가 더 편해??2 09.14 13:47 23 0
롬앤 미역국 글로스 나옴34 09.14 13:46 1528 0
16프로 쿠팡 물량 언제풀료...? 4 09.14 13:46 94 0
익들아 뉴발 574 레거시 유행 지났을까..? 09.14 13:46 21 0
익들아 80대 남성분께는 먹는거 어떤 선물이 조을까3 09.14 13:4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