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와 진짜 혐오스럽다


 
신판1
좀 당황스러움..ㅋㅋㅋㅋ선넘는 혐오표현을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당당히하네
9일 전
신판6
ㄹㅇ 당황스러움 그냥
9일 전
글쓴신판
그냥 못 배워서 저러나싶음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신판3
많이.. 쓰잖아… 인티 처음 함…?
9일 전
신판4
노망을 많이 써?
9일 전
신판7
비하하는 용어 은근 많이 써 여기도
9일 전
신판5
표현 쉴드는 아니지만 이제까지 인티에서 비하하는 용어 사용 안했다는건........ 인티 오늘이 처음이야....? 당장 김경문 선임 기사 떴을때도 난리였는데
9일 전
신판8
노망 검색해봐 치매걸렸냐도 있고 이미 많이들 쓰고있었음 뭘 새삼스럽게
9일 전
신판9
그게.. 맞다고 생각해?? 많이들 쓰고있어서 괜찮은거임?
9일 전
신판8
내가 맞디는게 아니라 ”새삼스럽게“ 놀래는게 이해가 안가서 큰방 여태 분위기 보면ㅇ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4204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206 13:1013989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49 20:152179 0
야구/장터🐯 김도영 40-40 달성시 치킨 쏘겠습니다요 135 17:392130 0
야구 내일 경기 17:00 개시69 15:558433 1
육성응원을 받아치려면 깔끔하게 받아치지2 09.13 23:11 214 0
짝짝짝짝짝 000 안타! (기다리고 있어요!) << 이거6 09.13 23:11 222 0
하는 팀들이 싫다는데 일부러 맞받아치는 팀들이 왜 어쩔 수 없어~ 하는 것임?11 09.13 23:10 313 0
우리팀 똥강아지 권위자에게서 진짜 권위가 느껴짐 09.13 23:10 115 0
서울 엘지 꿈을 향해 달려가자! 서울 엘지 꿈을 향해 승리 하리라~4 09.13 23:07 81 0
육성응원플 돌때마다 다 그럼~ 으로 흘리는거 웃김 09.13 23:07 137 0
근데 육성 받아치기 싫어하면 19 09.13 23:06 506 0
정규시즌 1, 2등 팀들도 와카부터 다 보나?6 09.13 23:06 177 0
(ʃ(😇🪽)ƪᵔө ᵔ*) (ʃ(🐆🖤)ƪᵔө ᵔ*) (ʃ(🐷🧡)ƪᵔө ᵔ*)1 09.13 23:06 118 0
내일 야구 다 할것같아?5 09.13 23:02 173 0
그 응원 중간에 몇번 타자 선수이름 ㅇㅇ 선수이름~6 09.13 23:02 177 0
육성응원 못고치든 말든 그냥 짜증나고 매너없음1 09.13 23:02 153 0
초록글 댓글에 푸드코트 보유 구단이 어디야?13 09.13 22:59 300 0
육성응원 있는팀 팬인데 받아치는팀 전구단은 아닌거같고 5 09.13 22:58 378 0
잘하다가 갑자기 못해지는 선수 보면 어때?14 09.13 22:57 157 0
라온이들아 먼장면이야?3 09.13 22:57 139 0
채이야 너... 너무... 귀여워...🥰1 09.13 22:56 182 0
살 빠지니까 느낀건데 잠실 야구장 의자 불편해2 09.13 22:52 131 0
큰방에 보리가 있다면 독방으로 와주세요2 09.13 22:51 258 0
우리 프차 선수 감자 시절 볼래? 09.13 22:49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54 ~ 9/17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