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바로 저희 어머니세여....
아...ㅠㅠㅠㅠ옥수수 쪘는데 맛있게 쪄졌다고
거의 5분거리긴 한데 가지고오셨더라고
우리 진짜 숙제(?) 하고있었단 말이야
아....ㅠㅠㅠ진짜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