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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바로 저희 어머니세여....

아...ㅠㅠㅠㅠ옥수수 쪘는데 맛있게 쪄졌다고

거의 5분거리긴 한데 가지고오셨더라고

우리 진짜 숙제(?) 하고있었단 말이야

아....ㅠㅠㅠ진짜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다 진짜



 
   
익인1
🫣
9일 전
익인2
ㅋㅋ아 이시간에 개오바야ㅋㅋ
9일 전
익인3
아 진짜ㅠㅠㅜㅠ 가족끼리도 예의가 있지ㅠㅠㅠㅠ
9일 전
익인4
아니.. 말도 없이 뭐야
9일 전
익인5
허허 참 메너가 없으시네
9일 전
글쓴이
포즈도 ㅠㅠ여기서 얘기 못해 내가 남편을 덮치고있었단말이야 거실에서ㅠㅠ
9일 전
익인5
헉.... 들어오신겨...? 그건 진짜 아니다
9일 전
글쓴이
응...다봤어...이불도 없었는데 그냥 죽고싶다 ㅠㅠㅠ
9일 전
익인5
헐 진짜 시어머니 왜 그러심..... 일부로 오신건 아니지? 이밤에 왜와
9일 전
익인6
비번을 알고계시는건가 ㄷㄷ
9일 전
글쓴이
저번에 급하게 가셨길래 알려드렸었거든
9일 전
익인7
엥 신혼집 비번을 안다고..?ㅋㅋ 진짜개에바
9일 전
익인7
그래서 어케됨? 보고 걍 나가심?
9일 전
익인8
아니 진짜로…? 신혼부부인데…? 아직 쓰니를 애기라고 생각하셧나
9일 전
익인9
신혼집비번 공유하는거아냐 비번바꿔
9일 전
익인10
헐 진짜 싫어 너무 싫어
9일 전
익인11
아 진짜 싫다 비번 바꿔
9일 전
익인12
이 시간은 진짜 말도 안되는데
일단 당장 비번 바꿔

9일 전
익인13
에에에엥???????? 당연히 걍 벨만 누른줄 에바야
9일 전
익인14
막찾아오는 시어머니가 진짜 있다는게 충격이네
진짜 개민폐다

9일 전
익인15

9일 전
익인16
말 된다
9일 전
익인17
와 이시간애.. 너무 심한데
9일 전
익인18
와 아무리 알려줘도 그렇지 그냥 치고 들어온다고???
이해 불가능이다 진짜;

9일 전
익인19
너무 매너없다... 비번을 알아도 벨이라도 누르는게 예의지 이시간에 그냥 알아서 문열고 들어온다는게 소름...
9일 전
익인20
쓰니어머니 말고 시어머니…?
9일 전
익인21
비번을요?..
9일 전
익인22
아.. 에바야진짜 미친거아니야?
9일 전
익인23
비번알고있어도 오기전에 연락하고 오라고 확인하고 와야지... ㄷㄷ
9일 전
익인24
헐 그래서 어케됐어...??
9일 전
익인25
이 시간에 연락도 안하시고 ..? 들켰어?
9일 전
익인27
이시간에
연락없이
벨도안누르고 비번치고
진짜 할말이없다… 남편한테 앞으로 알아서 잘 처리하라해

9일 전
익인28
엥? 실화라고?
9일 전
익인29
비번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오신게 걍 너무 존중이 없으신듯...
비번 당장 바꾸고 미리 합의하고 오라고 해야해

9일 전
익인30

9일 전
익인31
걍 사랑과 전쟁 보다가 쓴 주작이라 해주라 ㅜ
현실이라면 너무 끔찍해

9일 전
익인31
옥수수에서 피자 맛이 난다고 해도 이 시간에는 오바여ㅜ
9일 전
익인32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ㅜㅜㅜㅜㅜㅜ
9일 전
익인32
끔찍해
9일 전
익인33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9일 전
익인34
역시 주말이라 재밌는 글이 많다
9일 전
익인35
제목보고 민수옵인줄
9일 전
익인36
구라이길 바람 사과는 받았겠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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