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키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매직넘버를 7로 줄였습니다. 정규시즌 9부능선을 이미 넘었기때문에 이제는 부상선수 관리(네일, 윤영철)과 신인드래프트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야구는 정말 1년 내내 안바쁜 날이 없네요.— 전상일 (@jeonsangil17) September 7, 2024
KIA 타이거즈가 키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매직넘버를 7로 줄였습니다. 정규시즌 9부능선을 이미 넘었기때문에 이제는 부상선수 관리(네일, 윤영철)과 신인드래프트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야구는 정말 1년 내내 안바쁜 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