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보고 서러워서 안가는 취포자보다 안가보고 커뮤나 유튜브 속 중소기업만 믿고 거르는 애들이 더 많은거 같던데
집에서 30 넘을 때까지 등골 빼는 것보다 거를거면 경험해보고 거르는게 맞지 않나?
난 코스닥중소라 그런지 복지나 급여 다 만족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