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사지를 잡아 당겨도 이 정도로 아프진 않을듯 


 
익인1
상상만 해도 아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367 11:3928304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38 12:4625693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37 10:1223097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88 10:253039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1 12:4327861 0
하루종일 엄마한테 오빠랑 차별하지 말라고 싸웠는데 10.31 22:36 75 0
아까 필테 수업끝나고 허리아팠는데 10.31 22:36 22 0
이성 사랑방 방목형 애인 어때?8 10.31 22:36 177 0
차로 2시간 이내 갈만한 여핸지 투천좀 ㅠㅠ4 10.31 22:36 17 0
Infp 장점 10.31 22:36 31 0
치팅데이 메뉴추천해주아 10.31 22:36 10 0
염창역 여자 혼자 자취하기 어때?? 10.31 22:36 14 0
동네 마트에 계산해주시는 분이 미니마우스 머리띠 하고 계셨는데2 10.31 22:36 22 0
익들아 1층에서 변기 터졌는데 정화조 비용을 왜 다 같이 내..?35 10.31 22:36 1166 0
초보 집사 식기 질문 좀ㅠㅠ7 10.31 22:35 29 0
나 너무 무식해…4 10.31 22:35 45 0
여자 손 15-16센치면 작은거야?3 10.31 22:35 30 0
익들은 월 얼마 이상 벌어야 "오 돈 좀 버는구나" 이렇게 느껴? 35 10.31 22:35 417 0
피부좋은 사람이 리들샷 써도 괜찮을까?3 10.31 22:34 263 0
오늘 에이스데이라서 엄마랑 나눠먹음 10.31 22:34 14 0
할로윈 지나도 할로윈 계속 해? 4 10.31 22:34 63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이 다 거짓말로 들리면 헤어져야하나7 10.31 22:33 75 0
와 옛날에 썼던 일기 궁금해서 보는데 진짜 노답 10.31 22:33 23 0
회사에서 일 너무 잘하지 말라고 하잖아35 10.31 22:33 616 0
참 신기해…어떻게 생리 직전에만 식욕이 많아질까 10.31 22:32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