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디 안좋은데 병원 안가고 버티는 거 진짜 답답함..

가면 뭐하냐고 하는데 지켜보는 사람은 속터짐 진짜.. 

[익인1]

거기에 약 먹으라고 해도 안 먹으면서 앓는 소리내면 진짜 하… (우리 엄마 얘기임)

[글쓴이]

하.. 어떻게 하면 가게할 수 있을까..

[익인1]

난 못 참고 짜증냄 그랬더니 약국은 가시더라고

[글쓴이]

ㅜㅠ 우리도 약국은 가시는데 문제는 약 사와도 똑같음...진짜 어디 안좋으면 컨디션 엄청 안좋고 표정도 개안좋아서 다른 가족들이 눈치보게하고 걱정되게ㅜ하고 병원 가라고해도 절대 안가고 진짜 왜그러는 거야 하

[익인1]

표정도 안 좋아져서 눈치 보이는 거 우리 엄마도 그랬어 그래서 참고 참다가 짜증내면서 말했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