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병 아니고 그냥 건망증 있고 피곤해서 주기적으로 가는데 약도 타오고 검사도 하고
여자 선생님 (나도 여자 난 대딩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당연함 직업임)
참고로 묻는 거에만 대답하는 거임
되게 언니같아ㅋㅋ 사무적이지도 않고 재밌음 대화하는 거
그치만 상상에서 멈춘다
난 환자고 그 분은 의사니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