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올해 7월 26-27일? 그쯤 한 번 걸렸었는데 지금 그때 나타났던 증상들이랑 너어무 똑같아.. 머리 아프고 열 나는 것 같고 어지럽고 목 아프고.. 
일단 키트 주문해놔서 낼 해볼 예정이긴한데 다 나은지 이제 한 달 하고 일주일 좀 지났는데 또 걸릴 수가 있어? ㅜㅜ 자취하는데 넘 아파서 눈물 뚝뚝 흘리는 중이야.. 


 
익인1
감기같은거라 옮으면 또 걸릴수있움
12일 전
글쓴이
ㅠㅠ 학교 가야되는데 큰일이네..
12일 전
익인1
타이레놀 있으면 일단 해열부터 하장ㅜㅜ 고생이구만
12일 전
글쓴이
구래야겠다 ㅜㅜ
12일 전
익인2
열이 몇도인데??
12일 전
글쓴이
잘 모루겠는데 등이 엄청 뜨끈뜨끈해 ㅜ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371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3 09.19 17:0342856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5 09.19 14:5866812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09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다들 생리전~생리중에 몸무게 얼마나 늘어..? 09.08 01:24 20 0
몸무게는 그대론데 배는 나왔어1 09.08 01:23 25 0
나 모쏠이라 잘 모르는데… 더블 데이트는 왜 하는 거야?10 09.08 01:23 413 0
아이폰 16 디자인 이거 확정 된 거야?14 09.08 01:23 637 0
내 시점 4 09.08 01:23 29 0
일때려치니까 너무 홀가분해 09.08 01:23 20 0
내 애기 잇으먄 재밌겟 09.08 01:23 19 0
난 오히려 애정결핍이라서 사랑을 못믿겠어3 09.08 01:23 30 0
이런경우엔 축의금 얼마해야해..? 3 09.08 01:22 32 0
너네 이런거 없지? 40 22 09.08 01:22 236 0
라면 먹을까 말까4 09.08 01:22 27 0
너희 오늘 하루종일 뭐 먹었니5 09.08 01:22 28 0
얼굴 열 쉽게 오르는 편인데 09.08 01:22 16 1
제주도 9월말 비행기 서울-제주 얼마가 적당해?1 09.08 01:22 55 0
이태원 한남 쪽 볼거리 뭐 있어?? 09.08 01:22 15 0
지하철 공사하려면 3 09.08 01:22 11 0
립스틱 잘알들 도와줘ㅜ 엄마 립스틱인데 어떤제품일까🥹🥹 5 09.08 01:21 219 0
눈 깜빡하면 40대 될 것 같아 1 09.08 01:21 37 0
우리집 중산층인데 주변에서 계속 부자래17 09.08 01:21 224 0
피방 알바하는데 특정 무리 남자들이 수군거리는거 2 09.08 01:21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