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08) 게시물이에요
미드 케틀보고 하 또 서커스 시작이다 그래 다해봐라 심정으로 웃으면서 경기봄ㅋㅋㅋㅋㅋㅋ우리팀 이래서 응원해 또 보여줘 상혁이 케틀...


 
쑥1
야나두ㅋㅋㅋㅋ 절망의 곡소리 내면서 그래 온몸비틀기 서커스 보여줘라! 함ㅋㅋㅋㅋㅋ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ㅇㅂ션님 이벤트 참여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4.11 15:245034 3
T1 금재 데뷔 소감 떴다22 04.11 22:302190 6
T1 구단이 금재 패싱화환 설치하는거 도와줬다네16 04.11 10:164115 1
T1 이리오너라 몇시에 뜰 것 같음? 17 04.11 19:171841 0
T1 '도란' 최현준의 웃음 "전 LCK 데뷔 때 부족했는데…스매시는 잘하네요”15 04.11 11:343908 11
본인표출 톰버지 재계약 보고 앞으로 1주일동안 오빠 깍듯하게 모시기로 했어9 11.21 15:18 389 1
하 감사합니다 11.21 15:18 33 0
뱅은 소집해제 언제야?5 11.21 15:17 319 0
계약만료가 비슷하다보니까 진짜 살떨린다3 11.21 15:16 268 0
임재현 차렷 하던 쑥들 이제 전부 차렷해4 11.21 15:16 147 0
근데 쑥들아 새엄마 진짜 구슼 출신같지 않냐 7 11.21 15:15 233 0
이제 톰 신발 사이즈 알려주삼~ 11.21 15:15 46 0
여기다 바텀코치 있으면 좋겠다 11.21 15:15 51 0
앞으로 스토브때마다 락다운 켜1 11.21 15:14 91 0
톰버지 렛츠고 11.21 15:14 13 0
지들이 생각해도 별 타격없어보여서 열불나나봄ㅋㅋㅋㅋㅋㅋ 2 11.21 15:14 282 0
티런트 이제 톰버지 신발사이즈 알려주나? 11.21 15:14 39 0
진짜 톰버지 사랑하잖아 17 11.21 15:13 331 0
숨통 틔인다1 11.21 15:13 40 0
톰버지 사랑합니다 11.21 15:12 26 0
엑? 철수유시 숨겨8 11.21 15:12 391 0
에잇 기분이다 11 11.21 15:12 229 0
강희 그거 우리가 돌아가면서 대신하고싶다...5 11.21 15:12 171 0
와 그래도 이제 조금은 11.21 15:12 76 0
월즈 리핏 팀에서 로스터 이정도로 지켜냈다?16 11.21 15:11 4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