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도쿄 2박3일정도? 안외롭나


 
익인1
난 혼자 노는 거 좋아해서 ㄱㅊ
일본은 혼밥도 잘 되어있엉

9일 전
익인2
나 일본 혼여 거의 마스턴데 완전 괜찮 대신 너무 늦은 시간에 그 번화가는 가지 마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2 09.16 12:2574711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29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510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584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1 0
이혼가정인데 아빠가 엄마 욕할 때 마다 스트레스받는다 09.16 23:24 14 0
러닝 기록..2 09.16 23:24 50 0
쿠팡 알바 많이 다니는사람 ㅠㅠㅠ 질문좀!!!!!1 09.16 23:24 20 0
회계.... 비용 발생이 왜 자본의 감소인가.....12 09.16 23:24 504 1
아 진짜 여드름 괜히짰다 09.16 23:24 15 0
구립 헬스장은 주소이전해야 이용가능하겠지 09.16 23:24 8 0
이젠 추석 매직인가바.. 09.16 23:24 19 0
서울은 어디든 사람이 바글바글하구나 09.16 23:24 14 0
여름에 생리때 제외하고 입맛 없었는데 슬슬 09.16 23:24 1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위해서 간이고 쓸개 다 줄만큼 헌신한일이 있다던데 09.16 23:24 62 0
나만 요새 피부 많이 안 하얗고 적당히 구릿빛1 09.16 23:23 26 0
내일 시골 안 내려가는데 혼자 카페가면 사람 별로 없나..?11 09.16 23:23 110 0
원래 수면마취하면 꿈 꿔??1 09.16 23:23 14 0
세탁소에 다림질 맡기면 얼마정도 해?? 09.16 23:23 6 0
아 술집인데 옆테이블에서 사랑과 전쟁찍음3 09.16 23:23 40 0
얘드라 이렇게 리퀴드 아이라이너 브러쉬로 하는거 잘 안번져? 09.16 23:23 15 0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것은 맘고생이다1 09.16 23:23 25 0
담주부터 긴팔 블라우스 가능해?1 09.16 23:23 20 0
추석 연휴 이틀밖에 안남았다니…1 09.16 23:23 19 0
머리잘랏는데 마츠다세이코???머리처럼됨.......2 09.16 23:2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4:02 ~ 9/17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