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진짜 받은게 없어서 짜증남 ㅜ


 
익인1
보통 차도안해주지않아?
9일 전
익인2
2
9일 전
익인3
부럽당
9일 전
익인3
난 열심히 돈 벌어서 부모님 차 새로 뽑아드려야지
9일 전
익인4
뭘…봐라는거야…?
9일 전
익인5
너 주변에 외제차 받앗나보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2 09.16 12:2574711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29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510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584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1 0
내일 쉬는데 지금 불닭볶음탕면 가능?????1 09.16 23:49 9 0
소노코 진짜 머리띠 버려라 09.16 23:49 10 0
이성 사랑방/ 다들 짝남 어떻게 잊었어?? 22 09.16 23:49 113 0
몸매가 말이얌2 09.16 23:48 48 0
사촌이 결혼하면 무조건 가야함?ㅜ4 09.16 23:48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아 다들 이정도 빈말? 거짓말은 하지...? 3 09.16 23:48 120 0
시리즈에서 15일부터 이영싫 무료 이벤트 한다 하지 않았나?? 09.16 23:4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 9 09.16 23:48 94 0
배울건 많아서 성장하기 좋은 회사인데 그만큼 야근 많으면 어때..? 09.16 23:48 11 0
호평 극찬 말고 또 비슷한 말 뭐 있을까2 09.16 23:48 16 0
이거 내가 진상인지 좀 봐줘 진짜 돌아버리겠어.. 디브에서 큰맘먹고 울자켓 샀는데5 09.16 23:48 10 0
다들 사계절 중에 제일 좋은 계절이랑 이유 알려주라!4 09.16 23:48 30 0
가슴 윗단이 높은? 잘 잡아주는 스포츠 브라 없을까??3 09.16 23:47 15 0
너네 유부남 만나봄❓26 09.16 23:47 429 0
샤랄라 이런거보다??!!3 09.16 23:47 18 0
이성 사랑방 어제 다퉈서 카톡도 너무 어색함 ㅋㅋㅋㅠ6 09.16 23:47 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약속 있다고 말할때 뭐라고 답해?6 09.16 23:47 102 0
은은한 남아선호 진짜 킹받음ㅜㅜㅜ 1 09.16 23:47 21 0
아니 나 갑자기 별스타 쇼츠에 인도인분들 많이 뜨거든...? 09.16 23:47 8 0
엄마가 방금 나한테 못된것만 배워먹었다 했음 그래서 내일부터 아무것도 .. 09.16 23:4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