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신었을 때도 외적으로도 좀 덜 예쁜가?


 
익인1
나 오른발만 넓은데 너무 조여서 아프더라ㅜ 심지어 늘어나지도 않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81 11.04 11:3956744 6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26 11.04 12:465096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93 11.04 10:2560282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1 11.04 10:1240847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1.04 12:4339682 0
배달 요청 사항 웬만하면 들어주지??7 10.31 18:04 72 0
샤워 할 땐 참 좋은데 너무 추워ㅠㅠ1 10.31 18:04 14 0
와 지붕뚫고 하이킥 다시 못 보겠다ㅋㅋㅋㅋㅋ1 10.31 18:04 23 0
북한이 사람 납치해간거 놀라우리만큼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네 10.31 18:04 48 0
허쉬 레이어드컷 유행 지나써?1 10.31 18:04 30 0
지하철인데 옆자리 여자 핸드폰 터치할때마다 손톱소리남 .....5 10.31 18:03 53 0
오사카 하루 일정 짜봤는데... ㅎㅎ 괜찮은가2 10.31 18:03 34 0
아식스 조그 사이즈 일업할걸 10.31 18:03 13 0
이성 사랑방 엔팁 전화 싫어함?2 10.31 18:03 87 0
이성 사랑방 성병검사 어디서해? 4 10.31 18:03 69 0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짐 이거 어떻게 고쳐??3 10.31 18:03 16 0
바나나 먹으면 배아픔!!!!! 모지 10.31 18:03 12 0
이성 사랑방 다른 남자 만나고 싶다 3 10.31 18:03 66 0
회사의 ㅍㅖㄱ이되고싶다..2 10.31 18:03 28 0
키-몸무게 112인데 넘말랐나 추구미 슬림탄탄인데4 10.31 18:02 25 0
얘드라 반차쓰면10 10.31 18:02 35 0
일 안하고 능력없는 상사 최악이다 10.31 18:02 27 0
아 난 현정이가 세상에서 제일 싫음3 10.31 18:02 76 0
한번 세수안했다고 10.31 18:02 19 0
마라탕 몸에 안좋을거같아서 라멘먹는거 살짝 이상한가??4 10.31 18:0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0:54 ~ 11/5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