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직장이 지하철 1시간 거리라 담주부턴 그냥 참고 가야해서 슬프다..
살찐 사람 옆에 앉으면 팔이 자꾸 닿아서 땀차고 느낌 불쾌하고..
물론 대놓고 뭐라하진 않지만 그냥 서서가는 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