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분만에 읽네ㅋㅋㅋㅋㅋ


 
익인1
뭐라함??
12일 전
글쓴이
오빠라고 하니까
응? 무슨일이야 라고 왔어

12일 전
익인2
뭐래?
12일 전
익인3
뭐라고 햇어 ? 나고 연락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733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6 09.19 17:034327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6 09.19 14:586716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51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남자동기가 펜션가자하면 어케 거절해??7 09.08 03:39 160 0
왜 남이 찍어준거랑 인생네컷이 다르게 나오지 9 09.08 03:39 96 0
남친이 돈 다 줄테니까 자기 있는데로 와달라하면11 09.08 03:38 106 0
이시간에 배고프면 뭘 먹어야해?12 09.08 03:37 109 0
방금 퇴근함2 09.08 03:37 117 0
인스타 팔로워/팔로잉 600명대인 익 있어?3 09.08 03:37 121 0
자취하는데 첨으로 유리그릇 깼어 😞3 09.08 03:36 117 0
새벽 1시 58분에 보낸 카톡을 아직도 안읽는건 뭐지? 자는건가? 16 09.08 03:36 541 0
이성 사랑방 다들 100일단위 챙겨?? 어디가?3 09.08 03:36 301 0
유아발레 눈물난다2 09.08 03:35 173 0
익들이 생각하는 안읽씹의 기준은 몇시간부터 라고 생각해? 5 09.08 03:35 59 0
놀이동산중에 실내에서 6-8명 정도 튜브타고 물길 다녔던 어드벤처 (?) 아는사람...9 09.08 03:35 133 0
강아지꼬순내진짜미침1 09.08 03:35 34 0
나 이번주 배달음식으로만 7만원 썼네...?ㅠ2 09.08 03:35 49 0
겁많은 엄마가 가끔 답답하게 느껴져..6 09.08 03:35 64 0
회사사람이 특정여자랑 엮는 이유가 몰까5 09.08 03:34 55 0
나 이해가 안가는게 친구가 해외 일년 있다가 한국 다시 왔거든10 09.08 03:32 105 0
전문직 아닌 익들아 09.08 03:32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있어도 다른 이성이랑 같이 자는 경우 많나??10 09.08 03:31 419 0
부모님 몰래 새벽 3시 귀가.. 10 09.08 03:3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