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첫 미팅을 온라인으로 했는데 걔가 대답 안하다가
다음 대면 미팅에 자기 분량을 안해옴
그래서 다음 대면까지 해오라 했는데 그 다음애 다른걸 해와서
걍 알아서 해오라 하고 나랑 다른 조원이랑 같이 다르넉 했음
근데 단톡에 계속 웃는 이모지😂😂 이런거 쳐쓰면서 보내고 이메일 자료 보낼때도 저거 보냄
그래서 걍 빡쳐서 나 진지하니까 쳐웃지 말라고 하니까 또 보내서 뭐라하다가
개싸웠는데 내가 이상한거야?ㅋㅋㅋ중국애들은 걍.. 


 
익인1
걔네 걍 순수함…ㅎ
9일 전
글쓴이
걍 간단한거다 사과하면 된다ㅜ하니까 모르겠다해서 걍 말걸지 말라했어
9일 전
익인2
생각없고 뻔뻔한게 종특
9일 전
익인3
그거 웃는 이모지라고 생각 안 하고 우는 걸로 생각하고 썼을걸
9일 전
글쓴이
그래도 보냈응때 내가 지금 진지하니까 저거 보내지 말라 하고 두번더 보냈어
9일 전
익인3
이건 걔 잘못이야...
9일 전
익인4
걔들 부자야?
9일 전
글쓴이
뭔상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9 09.16 12:257564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3 09.16 12:4742435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9 09.16 15:254691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6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024 1
원하는 직업 못 이루니까 진짜 한없이 우울하다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 평생 부러워..7 09.16 23:36 122 1
포토이즘 찍을때 얼굴 하야면6 09.16 23:36 58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남자상사가 본인 여동생하라고 하는건 뭐야2 09.16 23:36 50 0
야 !!! 오늘 고백데이래 !!!7 09.16 23:36 262 0
너넨 이런 남자여야만 설렌다. 이런거 있음?13 09.16 23:36 61 0
유부남 상사 스킨쉽1 09.16 23:36 27 0
이성 사랑방 놀이공원 교복입고 가보고 싶다는데16 09.16 23:35 146 0
초딩때 친했던 친구 다 커서도 안 잊힘4 09.16 23:35 57 0
모임에 여자들이 나보고 왜 일찍 집에가냐고 하네 ㅎㅎ21 09.16 23:35 40 0
한국에서 인기 없는 상이라서 외모정병 도짐39 09.16 23:35 1574 0
마루는 강쥐로 웹툰 쿠키 처음 구워봄 09.16 23:35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들이랑 인생네컷 찍다가 옷 잡아당기는 거 이해 ㄱㄴ? 5 09.16 23:35 57 0
난 내 딸로 태어나봤으면1 09.16 23:35 19 0
와 유준이네 웬만한 영상 다 100만조회수 넘구나 09.16 23:34 44 0
웜톤인지 쿨톤인지 모르겠듬.. 퍼컬잘알들 도와줘 10 09.16 23:34 32 0
추석 잘 보내라구 연락해??2 09.16 23:33 66 0
서울살면서 한강 가자 할 친구가 하나도 없네..35 09.16 23:33 646 0
나 올해 한게 별로 없어4 09.16 23:33 22 0
28살인데 담달 퇴사하고 공시준비한다…8 09.16 23:33 529 0
원래 개말라는 가슴 포기해야하는거지?10 09.16 23:33 30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