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편지쓸때 처음이랑 끝에

ㅇㅇ에게

ㅇㅇ가

이거 뭐라고 써??



 
익인1
히라가나로 어떻게 쓰냐고?
9일 전
익인1
ㅇㅇ에
ㅇㅇ요리
이거 아니야?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9일 전
익인2
ㅇㅇへ (=ㅇㅇ에게)
ㅇㅇより (=ㅇㅇ가)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97 09.16 15:255709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478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1 09.16 22:531489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3 09.16 22:5913727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7 09.16 21:1710910 0
근데 갈수록 명절때 안모이더라7 09.16 11:18 499 0
헬스장 한달만 끊어본 익인 있어??2 09.16 11:17 27 0
외모는 20대 후반인 지금이 젤 예쁜데8 09.16 11:17 594 0
친척동생 대단하다1 09.16 11:17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별로 말 안 하는 커플도 있어....? 09.16 11:17 51 0
근데 다들 돈은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 거야??14 09.16 11:17 687 0
그 심리상담 꾸준히 받으면 뭐 변하능거 있어??5 09.16 11:17 2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들도 스스로를 남ㅊㅣㄴ이라고 지칭해?8 09.16 11:16 239 0
외삼촌네 오늘 중국여행갔는데1 09.16 11:16 33 0
의외로 다이어트에 효과 좋은 것(30kg 뺌)8 09.16 11:16 102 0
추석 인사 다들 보내? 09.16 11:16 23 0
말해보카 한달째12 09.16 11:16 395 0
넷플 이번생은 처음이라 한국어 자막 원래 없어? 나만 이래??2 09.16 11:16 13 0
오늘부터 추석 연휴니깐 추석 인사 오늘부터 하나????? 09.16 11:15 31 0
쿠팡서 사는사람들 10.2받느니 픽업하지4 09.16 11:15 76 0
난 술에 쓰는 돈이 제일 아까움10 09.16 11:15 278 0
약속 취소당햤는데 어이가없음.... 9 09.16 11:15 405 0
자고일어나니까 다들 할머니집에 갔네7 09.16 11:15 239 0
티빙 자막 왜이래..?3 09.16 11:15 27 0
방사선과로 괜찮은 전문대 아는 사람?1 09.16 11:1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10 ~ 9/17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