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자기 스토리 봤는지 안봤는지 확인하고, 안보면 어제 안봤더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나 좋아하는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7 09.16 12:2577888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3 09.16 12:4744668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9 09.16 15:255005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8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282 1
나보다 5살이나 먹엇으면서 가족여행와서 분위기 ㅋㅋㅋ 09.16 21:40 15 0
발볼 신발 고민인데 꽉끼는250vs 헐렁한260 골라줘1 09.16 21:40 6 0
내성발톱인사람…?9 09.16 21:40 58 0
처음에 다닌 회사 그리워... 09.16 21:40 11 0
극 T인 엄빠랑 같이 드라마 보기 빡세다2 09.16 21:40 16 0
회사에 똥머리하고 가면 좀 그래?8 09.16 21:39 157 0
20대 초반에 알바 경력 없을 때 아무도 안불러줘서 슬펐는데2 09.16 21:39 38 0
결혼식에 좋은 백 들고 가려고 하는게5 09.16 21:39 135 0
아니 2시30분부터 6시까지 알바인데 시급이 18000원이면 얼마를주는거야? 당일지..3 09.16 21:39 17 0
너넨 저녁 5시에 먹으면 밤에 배고파?2 09.16 21:38 20 0
아 승무원 되고싶다 09.16 21:38 27 0
진짜 강력한 유산균 추천 좀 제발 09.16 21:38 9 0
익들은 첫사랑 닮은 사람 보면 끌려?4 09.16 21:38 27 0
유혜주가 육아 유튜브로 바뀌어도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가45 09.16 21:38 1790 0
어재 클럽 첨 가봤는데 생각보다 건전하더라2 09.16 21:38 35 0
20대 후반 직장인들은 진짜 대부분 이정도는 저축했어? 60 09.16 21:38 2843 0
유리멘탈 기정말쎔 짤 왤케 웃기냐 09.16 21:38 41 0
수입 없는 사람들아 다들 머리하고싶을때 어케해…? 펌이랑 염색 이런거 몇십만원이잖아..13 09.16 21:38 78 0
턱이 서서히 틀어지고 있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할까?ㅜㅜ4 09.16 21:38 19 0
같은 회사 남자 동료가 여자화장실 몰래 쓰다 들켰어 올바른 대처 방안은 뭘까3 09.16 21:3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