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 보면 남자든 여자든
그렇게 남편욕, 아내욕을 회사사람한테 하는거나
시부모님때문에 힘들다, 애들키우면서 회사다니기 힘들다, 아내가 돈 막쓴다, 잔소리한다 등등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한 인생에 왜저렇게 책임감이 없지? 싶고
주변사람 통해서 결혼 후 본인 삶의 부정적인 변화를 이미 예측하고 그럼에도 결혼했으면 알아서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어
그만좀 징징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