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1 09.16 12:2576180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6 09.16 12:4742989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7702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7 1
얼굴형 윤곽 못생겼으면 뭔 머리가 낫지4 09.16 23:31 30 0
하 나 알바 같이 하는 언니 너무 ㅋ피곤해 09.16 23:31 31 0
재밋는 모바일게임 추천해죠 ㅠ 09.16 23:31 9 0
똥을 계속 못 싸서3 09.16 23:31 18 0
퍼컬 봄브인데 추구미는 여쿨뮤트임...2 09.16 23:30 20 0
가을에 긴팔 맨투맨 입고 반ㅂㅏ지 입으면 09.16 23:30 20 0
내가 제일 궁금한게 할머니의 손맛이야 3 09.16 23:30 18 0
20대 중후반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 뭐 써??2 09.16 23:30 22 0
아이폰 사전예약 1차 부럽다..6 09.16 23:30 92 0
집이 없어 러브라인 나와? 09.16 23:30 13 0
담배 한달에 한번 피우기 3개월에 한번 피우기 이런식으로 해보려 하는데 09.16 23:30 18 0
나 가슴 크고 흉곽 넓어서 오버핏만 선호함... 09.16 23:30 24 0
아빠가 너무 싫어서 친가도 가기 싫으먄 어떡해?6 09.16 23:30 28 0
나 상체 길어서 총장 68 짧음 ㅜ 09.16 23:2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펑펑 울만한 영화 추천좀.. 답답해서 미치겠어 6 09.16 23:29 109 0
모동숲러들아 나 큰일난거야?3 09.16 23:29 4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도 밀당하냐2 09.16 23:29 103 0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28 09.16 23:29 1472 0
글이 좀 많이 길긴 한데 내가 어떻게해야 제대로 사과 할 수 있을까.... 4 09.16 23:29 41 0
메이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 게 나아?2 09.16 23: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