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나는 회피형이 많을 거 같음


 
둥이1
난 불안형이 멀쩡한 사람도 회피형으로 후려친다고 생각해서 실제 회피형은 생각보단 별로 없을 거라고 확신함
1개월 전
둥이2
아마도 둘이 섞은 거??? 난 둘 다 비슷할 것 같아
1개월 전
둥이3
회피인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1 11.03 10:036198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20대 초반만 넘어가도 두꺼운 몸에 설레어하지?91 11.03 05:373186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57 11.03 13:0631265 0
이성 사랑방긁? << 했다가 애인한테 혼났음......63 11.03 12:582380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59 11.03 20:3918273 0
애인이랑 깊은 대화를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은데 우리만 그런건가2 11.03 15:10 119 0
100일에 편지안써준 30대 애인12 11.03 15:07 174 0
163~165 여익들아 남자 키 177어때7 11.03 15:07 146 0
결혼식안하고 결혼하면3 11.03 15:06 63 0
애인이랑 많이 안 닮은 익 있어?4 11.03 15:05 76 0
원래 이쁜 여자들은 플러팅 안 통해?35 11.03 15:04 282 0
키 큰 남자는 확실히 연애하기 쉽다고 생각해?5 11.03 15:04 122 0
이별 회피형 만날때 뭐에 씌었던 듯 21 11.03 15:02 165 0
알아가고 있는 남자한테 불꽃축제 보러가자하면 오바야? 2 11.03 15:00 74 0
사내연애 호 vs 불호7 11.03 15:00 113 0
익명이라 말하는데 첫사랑 못잊음 5 11.03 14:59 91 0
연하랑 사귀고있는데 54 11.03 14:58 728 0
썸의 적정 기간은?2 11.03 14:58 100 0
난 육덕진 여자가 좋음12 11.03 14:54 221 0
연애중 데이트비용 어떻게 해야돼 5 11.03 14:53 107 0
흡연자 만날수있는 익들아3 11.03 14:52 93 0
이별 이거 나만 싫어? 사친 소소한 선물 사는거 1 11.03 14:51 68 0
애인이랑 시간갖기로 했는에 잘한걸까? 11.03 14:50 45 0
이별 ㅋ.. 헤어지고 맞팔 상태인데 스토리 11.03 14:49 132 0
난 귀척하는 여자가 이상형임9 11.03 14:47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02 ~ 11/4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