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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l
오빠 32살인데 
1시 50분에 친구집 자고 온다고 연락왔는데도
2시에 전화 아빠가 햇는데 오빠가 계속 안받는다거 
술 마니 먹고 뻗은거 아닌가 몰라 이러면서
소리 개 지르고 지금 오빠한테 전회받을때까지 하는중

성격 진짜 ㄹㅇ 피곤함 
내가 아빠보고 그냥 자라해도 화 나한테듀 내면서
조용하래 ㅋㅋㅋ
평생 이래서 개빡침 


 
익인1
서른둘이면....아이고 오빠 피곤하시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주변 사람한테까지 (엄마랑 나) 잠도 못자게하면서 소리 개지르고 자기혼자 스트레스 받아하고 .. 아 돌겟다 ㄹㅇ
1개월 전
익인2
이때까지 독립 안한게 대단하네..
1개월 전
글쓴이
독립햇다가 직장 옮겨서 지금 번가 다시 옴 ..
1개월 전
익인2
나라면 같은 지역이라도 본가 안살듯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개ㅐㅐㅐㅐ스트레스 아 돌겠어 진짜 자기 불안하다고 주변 사람까지 피해주고 아니 친구 집에서 자고온다고 1시 50분에 연락왓는데도 전화 안받는다고 난리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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