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너무 고민이야


 
익인1
바로 안 잘거면 먹고
곧 잘 거면 말

1개월 전
글쓴이
먹고 1시간 정도면 괜찮나ㅠ
1개월 전
익인1
안 됩니다 물 한 잔 마시고 주무셔.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 그치 너무 늦었지
1개월 전
익인1
잘 자~ 내일 더 맛있게 먹쟈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눈 감고 자려구! 익인이도 잘 자~~

1개월 전
익인2
군인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왜??
1개월 전
익인2
멸치쌀국수를 군대 밖에서 잘 못본거같아서 ㅋㅋㅋ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청정원 멸치쌀국수 맛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03 11:5430096 0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154 11:4315940 0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155 10:2814590 0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61 10:0318472 0
야구 그 돌팬이구 이거... 보고 왔는데 야구 팬들은 진짜 애칭이 없어??48 17:574352 0
일소 피지클리너 효과본 사람 있어?!4 18:59 15 0
나 아직 대학 졸업도 안했는데 일자리 구하라고 아빠가 머라함 18:59 17 0
중단발 레이더드펌 가격 얼마가 적당해 ? 18:59 11 0
남친 외국인인데 나 땜에 불닭 중독됨5 18:59 22 0
필라테스할때 나시 입어도 괜찮을까?? 18:59 5 0
컵라면 먹을까 봉지라면 먹을까3 18:59 7 0
최근에 발목 인대 늘어났는데 아직 부어있거든? 그럼 덜 나은거야?? 18:59 3 0
서울에 있는 공기업 다니는데 내 주변 여자 선배들도 결혼 진짜 안함 18:59 29 0
병원은 소문이 빨리 도는 곳이니?7 18:58 46 0
좁쌀여드름 원인이뭘까 18:58 5 0
혈육 때문에 스트레스 18:58 7 0
월급 230 인데 보험비 11만원이면 어때?6 18:58 30 0
올가을은 안추워서 아직도 얼죽아파야 18:58 8 0
엄마가 밥하면서 맨날 내팔자야 하는데5 18:58 102 0
여친 다이어트 전 사진 봤는ㄷ5 18:58 37 0
이란 바지 색깔 이름이 뭐야??2 18:58 121 0
엽닭시킴..3.3만원.....2 18:58 13 0
미용사 익 있어? 18:58 7 0
나 바뀐게.. 밖에서 가족한테 꼽 안줘3 18:58 14 0
출산율 코로나 기점으로 앞으로 더 떨어질수밖에없는게 18:58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16 ~ 11/3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