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00 09.16 15:255773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90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3 09.16 22:5315610 0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10 09.16 21:1711515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4 09.16 22:5914612 1
메가 귤톡톡 어쩌구 둘 중에 뭐가 맛있어???? 09.16 10:57 26 0
알바중인데 걍 바닥에 앉아도 되나 09.16 10:57 22 0
공차 망고 코코넛 세이고 맛잇어??? 09.16 10:57 11 0
아이폰 16프로 128/256??8 09.16 10:57 77 0
저번주에 입사했는데 추석선물 드리는거 오바지2 09.16 10:56 30 0
익들아 너네도 성인된이후로 엄빠 따라다녀?6 09.16 10:56 54 0
익들은 물건 버리고 싶은 충동 안들어?1 09.16 10:56 18 0
오늘은 날씨가 흐리구나!!! 09.16 10:56 15 0
근데 나이 어리면 그만큼 생각도 어리숙해서3 09.16 10:55 66 0
술 셋이서 12병 많이 마신거지?4 09.16 10:55 52 0
기쎄보이는 짱예 있지 않나3 09.16 10:55 94 0
엄마 진짜 미친거같아 09.16 10:55 28 0
풀리오 어깨 마사지 살말????9 09.16 10:55 35 0
35살인지 차이난다고 논란이었던 연상연하부부 다정한부부 유튜브 먹방 아직도 하네??.. 09.16 10:55 16 0
지방익 서울역 가는김에 파이브가이즈 갈건데 09.16 10:55 22 0
5천만원 모은 익들아 몇살이고 얼마나 걸렸어..?2 09.16 10:55 34 0
얘들아 소개 받고 사귈 때8 09.16 10:54 43 0
외국 대저택들보면 옛날 부자들은 돈이 얼마나 많았던걸까싶음2 09.16 10:54 24 0
이성 사랑방 와.. 난 160인데도 177도 큰 키라고 안느껴짐..12 09.16 10:54 317 0
직장인 흔하지 않은 취미활동 추천해주라!!13 09.16 10:54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20 ~ 9/17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