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1
오늘은 하실거죠?


 
신판1
오늘은 하셔야죠 할배~
11일 전
글쓴신판
사과 할 때까지 계속 글 올릴거임ㅋㅋ 잊지 않을게요 당신의 동업자 정신~
11일 전
신판1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안하면 시즌 끝나도할듯 ㅎㅎ
11일 전
글쓴신판
그리고 사실 확인 되지도 않은 걸로 욕 먹은 거 잊지 않게 꼭 꾸준히 올릴거야 나 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0 09.18 20:598448 0
야구🫂 호록 게임 🫂1801 09.18 23:337310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4513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7148 0
야구 저벅저벅 등장70 09.18 22:216396 0
드래프트가 ㄹㅇ 감동인게 ㅠ 부모님들도 계셔서 몰입됨 ㅜ3 09.11 14:06 163 0
드래프트 보통 몇시간해?!?2 09.11 14:05 110 0
드랲 인트로? 보면서 오열하는 F 참가자됨 09.11 14:02 79 0
티빙에섶시작하면 댓글좀 달아주라 ㅠ12 09.11 13:55 429 0
주건희5 09.11 13:53 229 0
티빙 뭐하는데ㅜㅜ3 09.11 13:52 318 0
티빙 지금 중계시간이 아니라고 떠?8 09.11 13:48 413 0
큰방 드래프트 달글은 누가 만들오????9 09.11 13:46 477 0
드래프트 2시 시작이야?2 09.11 13:45 147 0
배찬승 선수 화면 가득하게 얼굴 보는 건 처음인데9 09.11 13:44 429 0
장터 바뭐시기 외국인투수가 5이닝 이상 던지고 한화 승리하면 스벅 아메 드려요36 09.11 13:44 324 0
작년 드래프트 현장에 한 명 빼고 다31 09.11 13:40 665 0
다들 드래프트 푸드 뭐야!18 09.11 13:39 152 0
다들 사는 동네에 학교 야구부 있어?39 09.11 13:35 936 0
다들 본인팀 이기고 있을때 나오는 가요 뭐뭐있어?? (아파트 제외)8 09.11 13:35 153 0
엘지 계열사예매 아시는분 있나용..4 09.11 13:35 178 0
드래프트 kbo유튭으로는 생중계 안 하나?3 09.11 13:32 312 0
드랲 보는 신판들 요거도 참고행2 09.11 13:28 340 0
엔씨 한화 엘지는 유니폼에 문구나 패치까지 달아왔네22 09.11 13:26 826 0
회사생활 스트레스 채이로푼다 7 09.11 13:23 3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5:48 ~ 9/19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