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세안 하고 피지연화제 쓰고 피지 없애고 다시 세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81 11.03 22:5131813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32 11.03 23:1940011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57 11.03 23:393491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13 11.03 20:396126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35 12:43315 0
고통을 알면서도 또 애기를 낳으려고 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 나도 뭔가 궁금함4 11.02 00:05 42 0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이마 피부 다 뒤집어짐...1 11.02 00:05 22 0
미드보다보면.. 진짜 개방적이구나 싶어.. 11.02 00:05 26 0
침착맨 겨쿨이야??1 11.02 00:05 22 0
이성 사랑방 같이 있어도 외로운 애인 어떡하면 좋을까2 11.02 00:04 81 0
애낳아도 경력단절 안되는 직업 뭐 있어?3 11.02 00:04 75 0
집 잘살면 대학생때 굳이 13 11.02 00:04 198 0
본가 오자마자 어제오늘 신천지에게 잡힘 ㅋ 11.02 00:04 25 0
사귄지 200일 된 남친이 내 얼굴에다 엉덩이 갖다대고 방구 뀜2 11.02 00:04 54 0
너네 요즘 어디서 놀아???1 11.02 00:04 22 0
수능 D-12 됐네... 11.02 00:04 27 0
혹시 남익들 있어?한번만 들어와쥬라..4 11.02 00:03 47 0
얘들아 알바 안뽑히는데 이유가뭘까20 11.02 00:03 217 0
헿 1월에 도쿄 가고 11.02 00:03 18 0
그 유튜버 뉴군지 아는 사란2 11.02 00:03 46 0
gs25 잘 아는 익들!!!ㅠㅜㅜ 5 11.02 00:03 234 0
와 ktx에서 뿌링클 먹는사람이 진짜있구나 11.02 00:03 20 0
연애 어케하는거였더라.. 장기연애 헤어지니까 사람 만나는법을 잊음ㅎ 11.02 00:0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ㅅ ㅂ 나 엌더케 나 어떠캄 ㅋㅋㅋㅌㅋ6 11.02 00:02 372 0
얘기할때 너한테는 털어놓게된다 종종 듣게되는 사람 특징 뭐야?5 11.02 00:0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