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감기 걸려서 목아픈 그 안쪽 부위가 아님...
나는 숨 쉬는게 상짝 불편해졌길애 살쪘나.. 햤는데 그건 아니고
이틍전부터는 고개 들면 특정 각도에거 왼쪽 목이 땡기고 아픈데 머지.......


 
익인1
담 걸렸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55 11:5444728 2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13 11:4328989 1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21 10:2828263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15 10:0331185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17485 0
블랙이 나아 브라운이 나아?!1 19:51 36 0
울엄마는 진심 한국에서 시집 젤 잘간거 같아...48 19:51 1263 1
이성 사랑방 23살인데 불꽃튀는 연애 못해봄.. 9 19:50 96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이런건 미련일까?1 19:50 79 0
이성 사랑방 직업 공무원이면 일단 최소 커트라인은 합격이야?8 19:50 130 0
나는 왜 옷살때 바지에 돈쓰는건 아깝지??3 19:50 22 0
패딩 무광vs유광4 19:50 12 0
아이폰6s 색감 예뻤구만 1 19:50 20 0
햄버거랑 케익중에 저녁밥으로 뭐먹을까?7 19:50 37 0
나도 사실 먹을거로 꼽? 준적있어 19:50 47 0
영업직 남자는 쳐다도 안보는게 답이네2 19:50 48 0
회사 지원서 넣을때 경력 없는척해도 몰라? 19:49 17 0
아무 중소라도 들아가면 또다시 취준생이되더라8 19:49 35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진짜 유명한 똥손임4 19:49 188 0
피부염 완치된익 없나?3 19:49 21 0
Hid 진짜 멋지다...... 19:49 15 0
아빠네랑 엄마네랑 수준차이 많이 나는 집 있어..?4 19:49 37 0
알바 10번해봤는데 일못한다고 3번 짤려봤으면2 19:49 22 0
원래 정신적으로 힘들면 살이찌는편이야??9 19:48 45 0
본인표출 이제 잘 붙어있는다40 8 19:48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8 ~ 11/3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