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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l
내가 힘들어.. 그리고 사람들도 나 만만하게 보고


 
익인1
그냥 자꾸 해봐야 느는듯ㅠㅠ
9일 전
익인2
인터넷에서도 못해? 익명일때
9일 전
글쓴이
그건 하지
9일 전
익인2
관계에 신경을 너무 많이쓰네
나쁘다 쪼잔하다 이런 소리 들릴수있다는 자체로 스트레스받는듯? 어쩌라고 가 안되면 고치기힘듦

9일 전
글쓴이
맞아…ㅋㅋ큐ㅠㅠㅠ
9일 전
글쓴이
또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나혼자 과민반응 하는가 싶어서 참는데 나중에 주변에서 그걸 왜 참냐고 오히려 화냄
9일 전
익인2
칭구들은 쓰니가 한번 화내고왔다 하면 잔치열어줄듯ㅎㅎ
9일 전
글쓴이
2에게
그래서 항상 당사지한테 화안내고 편힌사람 뭐 예를들면 엄마한테 하소연하고 괜히 승질부리고 그런다.. 이거 고치고 싶어

9일 전
익인3
내가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하게 됨
9일 전
익인3
그리고 미리 대본을 써가
9일 전
익인4
나도 그럼 상대방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때 할 말이 생각이 안 남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화나고 어이없으면 그냥 말이 안 나옴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
9일 전
익인5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남도 날 싫어할수있다는걸 인정하고 쿨 해져야함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미움받을 용기라고 하나.. 꼭 해야할 말은 해야지 오해를 안사고 지킬건 지키지 그렇게 더 나이먹으면 착한아이증후군 생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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