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51 09.16 12:2570667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64 09.16 10:1780687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12 09.16 12:4738280 4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44 09.16 15:254135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797 0
원래 엄청 좋아하던 언니한테 열등감 느껴2 2:18 89 0
대학생들 다 모은 돈 많아???10 2:18 115 0
스벅 오트라떼 어때? 2:18 8 0
오늘 할무니집 갔는데 작은엄마 무려 7년만에 등판하심14 2:18 506 2
남친이랑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힘들면 어떡함? 2:18 20 0
아이폰 11 4-5년 쓰는 중인데4 2:18 85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인데 연락이 너무 안됨2 2:18 49 0
예쁘면 조은점22 2:18 384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속궁합도 큰 이유였다고 하는데 기분이 좀 별로야.. 7 2:17 115 0
남혐하는 친구 짜증난다 1 2:17 36 0
타인은 속일수있어도 자기자신은 못속인다고 생각해?2 2:17 20 0
아무 노력 없이 근육 생기면 좋겠다… 2:1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즈 오래된 전애인이5 2:17 62 0
익들이라면 뭐가 더 좋아?1 2:17 20 0
나 3년동안 그림 독학과정 보여줄까?14 2:17 304 1
사람은 진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나봐 책도 읽고12 2:16 83 0
모낭염이 사라졌다 생겼다 이러는데 원래 이런거야?2 2:16 20 0
에이블리에서 주로 뭐사니...?1 2:16 26 0
부서사람 비밀연애하는 거 말하고싶은데2 2:16 58 0
연락문제로 헤어지고싶음6 2:16 4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42 ~ 9/17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